신세계百, 벌써 '성탄'

신세계백화점은 30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서울 충무로 본점을 화려한 조명으로 장식했다. 건물 외벽 장식엔 1만여개의 육각형 LED 조명이 사용됐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