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D-10

201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1일 앞둔 30일 서울 우이동 도선사에서 학부모들이 수험생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입시 전문가들은 남은 기간 무리한 공부보다는 컨디션을 조절하는 데 주력하라고 조언했다.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