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아이, 美 투자사가 1.57% 장내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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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적의 투자법인인 더 풋남 어드바이저리 컴퍼니는 보유하고 있던 비에이치아이 주식 20만4150주(지분 1.57%)를 투자자금 회수 목적으로 장내에서 매도해 보유 주식이 46만2279주(3.53%)로 감소했다고 31일 보고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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