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테라세미콘 상장 첫날 급락

테라세미콘이 상장 첫날 급락세로 출발했습니다. 테라세미콘은 공모가 13,500원을 웃도는 23,8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오전 9시35분 현재 시초가보다 5.02% 내린 22,600원에 거래중입니다. 테라세미콘은 특수목적용 기계제조업체로 지난해 460억원의 매출과 58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습니다 이성민기자 smjlee@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자전거 타는데 손이 저리면, 나도 손목터널증후군? ㆍ"공교육 싫다며 세운 학교에서 폭행이..." ㆍ"11월 주식시장 완만한 상승세 전망" ㆍ[포토]"3대 악마견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ㆍ[포토]김장훈 못된손 시리즈, 박소현 엉덩이에...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민기자 smj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