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테라세미콘 상장 첫날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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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세미콘이 상장 첫날 급락세로 출발했습니다.
테라세미콘은 공모가 13,500원을 웃도는 23,8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오전 9시35분 현재 시초가보다 5.02% 내린 22,600원에 거래중입니다.
테라세미콘은 특수목적용 기계제조업체로 지난해 460억원의 매출과 58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습니다
이성민기자 smj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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