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새 TV-CF "역사가 되는 아파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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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과 아파트 브랜드 힐스테이트의 일치성 강조
현실감 확보위해 모든 과정 3D로 제작하고 검증 거쳐
현대건설은 지난 2006년 9월부터 사용하기 시작한 아파트 브랜드인 힐스테이트의 TV-CF를 지난 11월 1일부터 선보이고 있다. 여섯 번째 새로운 내용인 이번 TV-CF는 기업 브랜드 현대건설을 힐스테이트 브랜드와 연결해 ‘힐스테이트=현대건설’이라는 ‘일치성’을 강화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광고는 ‘역사와 전통의 건설명가’를 기본 컨셉트로 아파트의 변천사를 보여주며 현대건설이 현대아파트의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힐스테이트의 현재, 미래를 만들어간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대건설은 이번 TV-CF에서 아파트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생생하게 보여주기 위해 전 과정을 첨단 CG를 활용한 3D로 제작해 리얼리티를 극대화했다고 설명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TV-CF는 브랜드 자체에 중점을 뒀던 기존 전략과는 다르게 힐스테이트와 기업 브랜드 현대건설을 연결지어 생각하도록 해 현대건설과 힐스테이트의 일치성을 높였다”며 “고품격 힐스테이트에 현대건설의 명성이 더해져 브랜드 가치가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호영 기자 enter@hankyung.com
현실감 확보위해 모든 과정 3D로 제작하고 검증 거쳐
현대건설은 지난 2006년 9월부터 사용하기 시작한 아파트 브랜드인 힐스테이트의 TV-CF를 지난 11월 1일부터 선보이고 있다. 여섯 번째 새로운 내용인 이번 TV-CF는 기업 브랜드 현대건설을 힐스테이트 브랜드와 연결해 ‘힐스테이트=현대건설’이라는 ‘일치성’을 강화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광고는 ‘역사와 전통의 건설명가’를 기본 컨셉트로 아파트의 변천사를 보여주며 현대건설이 현대아파트의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힐스테이트의 현재, 미래를 만들어간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대건설은 이번 TV-CF에서 아파트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생생하게 보여주기 위해 전 과정을 첨단 CG를 활용한 3D로 제작해 리얼리티를 극대화했다고 설명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TV-CF는 브랜드 자체에 중점을 뒀던 기존 전략과는 다르게 힐스테이트와 기업 브랜드 현대건설을 연결지어 생각하도록 해 현대건설과 힐스테이트의 일치성을 높였다”며 “고품격 힐스테이트에 현대건설의 명성이 더해져 브랜드 가치가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호영 기자 ent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