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터키ㆍ태국에 50만 달러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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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회장 이건희 · 사진)은 지진 홍수 등 자연재해를 당한 터키와 태국에 50만달러씩을 지원키로 했다고 2일 발표했다.
터키에는 그룹에서 19만달러,현지법인에서 31만달러 상당의 성금과 구호물품을 전달한다.
태국에는 그룹에서 40만달러,현지법인을 통해 10만달러 상당의 성금 · 구호물품을 지원한다.
터키에는 그룹에서 19만달러,현지법인에서 31만달러 상당의 성금과 구호물품을 전달한다.
태국에는 그룹에서 40만달러,현지법인을 통해 10만달러 상당의 성금 · 구호물품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