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투자 당진이 대세다!

- 현대차 그룹 10조 투자 등 투자 가속화
- 철강.항만 등 산업과 관광이 공존하는 대도시로 탈바꿈
- 토지 품귀로 금일 중 최종 마감

당진이 심상치 않다.2012년 1월 시승격을 앞두고 당진을 둘러보면 놀랄 수 밖에 없다. 채 10년이 걸리지 않아 놀라운 속도로 발전되어 항만과 철강의 메카로 탈바꿈하고 있다.

당진.평택항에서 대산항까지 이어지는 거대한 항만과 현대제철,동부제철,동국제강 등의 확장.석문국가산업단지와 송산산업단지 등 이루 열거하기 힘들 만큼의 개발이 끊이지 않는다.황해경제자유구역의 중추역할을 담당하는 당진은 왜목마을과 장고항관광지,도비도휴양지(블루팜리조트) 등의 관광지와 함께 산업과 관광이 공존하는 명실상부한 대도시로 거듭나며 2015년 제2의 울산을 꿈꾼다.

당진 푸르리 영농조합에서 조합 보유분 대호간척지 6필지를 오늘 중 청약 마감과 현장답사를 접수한다. 송악IC에서 대산항까지 연결되는 38번국도와 도비도휴양지 “블루팜리조트“에 인접한 알짜 필지로 3.3㎡당 11만8000원에 일반에 공개 분양한다. 계약절차는 선착순 수의 계약으로 청약금 30만원을 법무사 계좌로 입금 후 필지를 우선배정 받은 후 현장답사를 통해 분양 받으면 된다. 미계약 시 청약금은 전액 환불된다.

분양 후에는 매년 해나루 쌀 100kg(1000㎡기준)을 지급 받으며 조합의 각종 영농행사에 초대 받는다. 등기 및 자금관리는 당진군 홍세화법무사에서 안전하게 책임 관리한다.

시 승격이 완료되고 각종 개발이 이루어지면 땅값은 자연스레 오르기 마련이다.승격을 60여일을 앞둔 현장의 토지는 이미 품귀현상까지 일어나는 상황으로 빠른 결정이 필요하며, 조합 보유의 필지도 6필지 정도만 남은 상황이다.

문의 (041)358-7775

※ 본 내용은 해당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