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해외 주식 거래 확대

삼성증권은 영국 독일 캐나다 등 23개 나라를 직접 주식 매매가 가능한 해외 주식 거래 대상 국가로 7일 추가했다. 이로써 삼성증권을 통해 해외 주식 거래가 가능한 국가는 일본 미국 중국 홍콩 싱가포르 등 5개국에서 28개국으로 늘어났다. 일본 미국 중국 홍콩 등 4개국은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을 통해 실시간 매매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