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제주도에서 자원봉사

지대섭 삼성화재 사장 등 임직원 150여명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제주도에서 '현장서비스 리더 자원봉사 대축제'를 가졌다. 지 사장(왼쪽)이 우근민 제주도지사(가운데)에게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