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중 8명, 재정위기 불안감 느낀다

국민 10명중 8명이 재정위기에 대한 불안 심리를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현장경제연구회(대표 고승덕 의원)와 36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포퓰리즘감시시민단체연합이 공동으로 실시한 우리나라의 재정위기, 재정건전성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 국민의 82.7%가 재정건전성에 문제가 있다고 인식하고 있으며 81.3%가 재정위기 불안심리를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승덕 의원은 "여론조사 결과에서 나타난 바와 같이 재정위기에 대한 국민의 불안감이 크고, 정부와 국회의 노력이 필요한 현 상황에서, `국가재정법 일부개정법률안`이 통과된다면, 국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국가채무관리계획 수립 시 장기적인 균형예산을 고려하여 재정건전성을 구체적으로 관리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고승덕 의원은 지난 9월 15일 국가 재정위기 방지를 위해 정부가 예산을 편성할 때 세입과 세출의 균형재정을 의무화하는 내용의 `국가재정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빼빼로데이` 앞두고 `초콜릿·사탕` 수입 급증 ㆍSM타운 `아이돌 스토리` 영화로 만든다 ㆍ"중국에서는 배추 가격이..." ㆍ[포토]암세포에서 포착된 악마의 얼굴, 암은 과연 악마의 병? ㆍ[포토]"마이클 잭슨, 타살" 주치의 머레이 징역4년 구형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