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브랜드 카페베네, 12월6일 베네데이에 토종뮤지컬 <영웅> 할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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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카페베네(대표이사 김선권)는 뮤지컬 관람권을 반값에 할인 제공한다.
복합문화공간을 지향하는 카페베네는 멤버십 고객과 폭넓은 문화혜택을 나누기 위해 매달 6일을 ‘베네데이’ 로 지정, 우수한 뮤지컬 작품을 저렴하게 관람할 수 있는 문화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그 네 번 째 베네데이, 12월 6일에 카페베네가 선택한 뮤지컬은 으로 안중근의사의 뜨거운 삶을 다룬 작품이다.
공연관람을 위한 티켓 오픈은 11월 16일 수요일 오후2시부터 선착순 예매로 마감될 예정이다. 카페베네 홈페이지(www.caffebene.co.kr)를 통해 멤버십 인증을 거친 후 예매만 하면 고품격 공연을 저렴한 가격에 관람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이니만큼 카페베네 멤버십 회원이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프로젝트다.
‘공연 관람료 50% 할인’ 이라는 파격적인 혜택으로 제공되는 ‘베네데이’ 문화이벤트는 겨울을 맞이하며 소중한 이들과 추억을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1909년 일본군과 피의 전쟁을 벌이는 안중근과 대한독립군은 피의 결의를 다지고.
‘한일합방’ 을 노리는 일본의 침략이 거세지는 그때 안중근은 이토 히로부미의 만주 방문 소식을 접하는데...
안중근 의사의 하얼빈 의거를 역동적인 무대 연출과 웅장하고도 화려한 오케스트라 선율로 담아낸 국내 창작 뮤지컬 은 지난 8월 뉴욕에 진출해 한국 뮤지컬의 저력을 보여준 작품이다.
카페베네는 멤버십고객을 위한 문화이벤트를 다양하게 추진하는 동시에 문화예술부문에 대한 지원 또한 계속 이어갈 계획으로, 문화이벤트 ‘베네데이’ 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카페베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카페베네는 질 좋은 생두 확보에서 로스팅과 블렌딩, 유통에서 바리스타의 커피추출에 이르기까지 철저한 관리?감독을 원칙으로 최고의 커피를 제공한다. 또 메뉴를 다양화하고 문화콘텐츠를 폭넓게 생성함으로써 커피와 휴식,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 을 지향한다. 해외시장 확장에 속도를 내어 뉴욕 맨해튼-해외1호점 개장을 앞둔 ‘글로벌브랜드-카페베네는 온라인 caffebene.co.kr / 트위터 @caffebenehq 에서 더 가까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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