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텔, 에르메스측이 22.9만주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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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 인베스트먼트는 9일 특별관계자와 함께 피앤텔 주식 22만9186주(1.37%)를 장내에서 처분, 보유지분을 4.89%로 낮췄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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