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앱 융합산업협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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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용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하는 중소기업들이 한국앱융합산업협회(KACIA)를 설립하기 위해 지난 9일 한국경제신문 17층 영상회의실에서 창립발기인대회를 가졌다. 임경수 세움넷 대표(상근부회장 내정 · 오른쪽 여섯 번째부터 ),오세강 GL 대표(회장 내정),변광오 드림락 대표(사무총장 내정),정용환 노비타정보통신 대표,이영훈 인투비즈 대표 등 20명이 참석했다. 앱융합협회는 12월12일 한국경제신문 다산홀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다양한 분야의 앱을 융합,신산업을 창출하는 사업을 개시한다. 이 협회는 600여개의 앱사업 중소기업들이 참여하는 조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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