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사랑나눔 김장축제

삼성전자는 이달 7일부터 내달 3일까지 4주 동안 260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1년 사랑나눔 김장축제'를 연다. 박동건 LCD제조센터장(오른쪽 첫번째)과 복기왕 아산시장(두번째) 등이 충남 탕정사업장에서 김치를 담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