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지영, '아름다운 가을의 신부'

10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는 배우 서지영이 기자회견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예비 신랑은 5살 연상의 금융업계 종사자로 1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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