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패션 에디터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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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성유리가 케이블 채널 온스타일 ‘성유리의 론치마이라이프’에서 패션 에디터로 성공적인 변신을 하며 촬영 비하인드 모습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성유리는 이번 화보에서 ‘프리다칼로 오마주’라는 주제 기획부터 의상과 장소, 모델 섭외까지 밤새가면서 진행. 남다른 애착을 보이며 잡지 발행일에 맞춰 서점을 찾아 구독자들의 반응을 모니터링 하는 열정을 보였다.그녀는 첫 구매한 분에게 배우가 아닌 에디터로서 사인을 해주고 사진을 함께 찍으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또한 근처 카페에서 어시스트 백인우와 함께 성공적인 에디터 데뷔(?)를 자축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는 후문.
이 날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본인의 첫 작품이 실린 잡지를 품에 안고 서점 구경을 하거나, 카페에서 모니터링을 하며 지인과 통화하고 있다. 또한 진지하게 화보 촬영에 임하면서도 현장을 즐기는 모습 속에서 프로의 면모를 선보이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성유리의 솔직, 털털한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어서 좋다”, “패션 에디터로의 성공적인 변신 축하한다”, “화보가 분위기 있고 멋지게 잘 나왔다”, “성유리의 남다른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 “무엇이든 열심히 해내는 긍정 에너지를 발산하는 배우”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경닷컴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성유리는 이번 화보에서 ‘프리다칼로 오마주’라는 주제 기획부터 의상과 장소, 모델 섭외까지 밤새가면서 진행. 남다른 애착을 보이며 잡지 발행일에 맞춰 서점을 찾아 구독자들의 반응을 모니터링 하는 열정을 보였다.그녀는 첫 구매한 분에게 배우가 아닌 에디터로서 사인을 해주고 사진을 함께 찍으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또한 근처 카페에서 어시스트 백인우와 함께 성공적인 에디터 데뷔(?)를 자축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는 후문.
이 날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본인의 첫 작품이 실린 잡지를 품에 안고 서점 구경을 하거나, 카페에서 모니터링을 하며 지인과 통화하고 있다. 또한 진지하게 화보 촬영에 임하면서도 현장을 즐기는 모습 속에서 프로의 면모를 선보이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성유리의 솔직, 털털한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어서 좋다”, “패션 에디터로의 성공적인 변신 축하한다”, “화보가 분위기 있고 멋지게 잘 나왔다”, “성유리의 남다른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 “무엇이든 열심히 해내는 긍정 에너지를 발산하는 배우”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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