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근로복지공단 부천지사에서 60대 남성 불법 개조 가스총 발사

근로복지공단 부천지사에서 민원인이 여직원에게 불법 개조한 가스총을 발사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오늘(15일) 오후 2시쯤 60대 남성으로 보이는 민원인이 상담을 받던 중 공단 여직원에게 불법 개조한 가스총을 발사해 허벅지에 총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불법 개조한 가스총을 난사한 60대 남성은 현장에서 경찰에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박영우기자 ywpark@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티아라 지연, 아이라인 실종 과거 사진 `화제` ㆍ박원순, 60대 여성에게 폭행당해 `왜?` ㆍ의학 드라마 `브레인` 8.6%로 출발 ㆍ[포토]"짐승 형상이라도 살아만 있다면..." 北 억류된 `통영의 딸` 가족생사는? ㆍ[포토]美 ‘대통령 자녀’들, 선호 직장은 방송계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영우기자 yw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