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이보크'

랜드로버코리아는 15일 가벼운 차체와 연료 효율이 좋은 새로운 엔트리 모델 '레인지로버 이보크'를 출시했다. 신형 2.0ℓ Si4 가솔린 엔진은 최대출력 240마력,최대출력 34.7㎏.m를 발휘하고,CO2배출량은 20% 줄였다.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