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안타깝고 답답하다"

이명박 대통령은 `한미FTA 선비준 제안`이 야당의 거부로 받아들여지지 않은 데 대해 "안타깝고 답답하다"는 심경을 토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ASEAN+3 정상회의와 필리핀 국빈방문차 출국길에 오르기 전 수석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금처럼 국내 경제가 어려울 때 한미FTA가 살 길이다, FTA가 빨리 되면 젊은 사람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 줄 수 있는데 걱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일본과 대답이 TPP를 서둘러 하려 한다"며 한미FTA의 조속한 처리에 대한 바람을 나타냈습니다.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너무 과했나?" 윤채이, 상·하의 완벽 실종 ㆍ"항문 보존 직장암수술 5년 생존율 73%" ㆍ"60대 노부부 거실에서 숨진채 발견" ㆍ[포토]터프한 텍사스 `김 여사`, 차 타고 다이빙 ㆍ[포토]혈액형별 뇌졸중 위험 차이..AB형 발병률 최고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