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제약, 명지약품 흡수합병 승인

명문제약은 18일 명지약품과의 합병계약이 이사회에서 승인됐다고 공시했다. 명지약품은 명문제약의 100% 출자 자회사며, 합병비율은 1대 0이다. 합병기일은 내년 1월2일이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