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품, 골관절염치료주사제 임상 3상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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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품은 18일 퇴행성 골관절염치료주사제(DH004)의 유효성 안전성 비교평가를 위한 3상 및 2상 임상시험이 종료됐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식품의약품안전청에 시험 결과에 대한 안전성 유효성 평가를 신청할 계획"이라며 "최종적인 안전성 유효성 여부는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심사를 거쳐 결정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회사 측은 "식품의약품안전청에 시험 결과에 대한 안전성 유효성 평가를 신청할 계획"이라며 "최종적인 안전성 유효성 여부는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심사를 거쳐 결정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