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무게와 바디라인 한번에 잡는 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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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가수 지나가 또 한번 우월한 몸매를 과시했다.
그녀는 자신의 트위터에 하의 실종 패션과 검정색의 부츠를 신고 시계탑 앞에서 손으로 V자를 그린 사진을 게재했다. 우월한 그녀의 8등신 몸매와 아이처럼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을 보고 네티즌들은 “그냥 있어도 화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처럼 대개 연예인들의 일상 속 사진은 마치 화보 같다. 왜냐하면 이들은 갸름하고 작은 얼굴에 황금비율 몸매를 가지고 있기 때문. 그런데 요즘에는 일반인들도 연예인 못지 않게 자기 관리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어서 인터넷 상에는 얼굴 작아지는 비법, 몸매관리, 각종 스타일과 관련된 유용한 정보들이 실시간 올라오고 있다.
그 중 많은 블로거들이 업로드 하여 조회수가 높아진 것이 바로 ‘체형 별 코디 방법’이다.
스타일에 민감한 비만체형의 경우 자신의 단점을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에 그에 걸 맞는 스타일을 찾기 마련. 하지만 아무리 살이 많고 바디라인이 제로인 여성이라도 언제나 슬림한 몸매를 갖고 싶어하는 바람에는 거짓이 없다. 때문에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여성들의 ‘다이어트’가 지속되고 있는 것이다.요즘에는 단순히 체중감량만 하는 것이 아닌 부분적으로 다르게 축적되는 지방과 셀룰라이트를 제거하여 날씬하고 탄력 있는 바디라인을 만드는 것이 관건이다. 하지만 살 빼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인데, 어떻게 몸의 곡선까지 생각하며 다이어트를 할 수 있을 까.
이에 다이어트 컨설팅 전문기업 ‘라비즈’에서는 ‘퍼스널 셀룰라이트 바디 컨설팅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체중감량, 셀룰라이트 조절, 바디라인 관리에 탁월한 효과를 도와 울퉁불퉁한 몸의 곡선을 정리해주어 바디라인이 되살아나게 해주는 슬리밍 효과가 상당하다.
특히 순환기능 저하로 몸이 차고 하체에 살이 많이 찐 사람에게 적합한 프로그램으로 체지방 감소뿐만 아니라, 림프 및 혈액 순환을 도와 부종을 막고, 수분 축적을 줄여 탄력 있는 피부 상태로 가꿔주는 것이 특징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평소 자기관리에 투자하는 노력이라고 입을 모아 말했다.
이준혁 기자 rainbow@hankyung.com
그녀는 자신의 트위터에 하의 실종 패션과 검정색의 부츠를 신고 시계탑 앞에서 손으로 V자를 그린 사진을 게재했다. 우월한 그녀의 8등신 몸매와 아이처럼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을 보고 네티즌들은 “그냥 있어도 화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처럼 대개 연예인들의 일상 속 사진은 마치 화보 같다. 왜냐하면 이들은 갸름하고 작은 얼굴에 황금비율 몸매를 가지고 있기 때문. 그런데 요즘에는 일반인들도 연예인 못지 않게 자기 관리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어서 인터넷 상에는 얼굴 작아지는 비법, 몸매관리, 각종 스타일과 관련된 유용한 정보들이 실시간 올라오고 있다.
그 중 많은 블로거들이 업로드 하여 조회수가 높아진 것이 바로 ‘체형 별 코디 방법’이다.
스타일에 민감한 비만체형의 경우 자신의 단점을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에 그에 걸 맞는 스타일을 찾기 마련. 하지만 아무리 살이 많고 바디라인이 제로인 여성이라도 언제나 슬림한 몸매를 갖고 싶어하는 바람에는 거짓이 없다. 때문에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여성들의 ‘다이어트’가 지속되고 있는 것이다.요즘에는 단순히 체중감량만 하는 것이 아닌 부분적으로 다르게 축적되는 지방과 셀룰라이트를 제거하여 날씬하고 탄력 있는 바디라인을 만드는 것이 관건이다. 하지만 살 빼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인데, 어떻게 몸의 곡선까지 생각하며 다이어트를 할 수 있을 까.
이에 다이어트 컨설팅 전문기업 ‘라비즈’에서는 ‘퍼스널 셀룰라이트 바디 컨설팅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체중감량, 셀룰라이트 조절, 바디라인 관리에 탁월한 효과를 도와 울퉁불퉁한 몸의 곡선을 정리해주어 바디라인이 되살아나게 해주는 슬리밍 효과가 상당하다.
특히 순환기능 저하로 몸이 차고 하체에 살이 많이 찐 사람에게 적합한 프로그램으로 체지방 감소뿐만 아니라, 림프 및 혈액 순환을 도와 부종을 막고, 수분 축적을 줄여 탄력 있는 피부 상태로 가꿔주는 것이 특징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평소 자기관리에 투자하는 노력이라고 입을 모아 말했다.
이준혁 기자 rainbo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