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엔케이, 41억 규모 제3자배정 유증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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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엔케이는 22일 강승곤 대표이사 등을 상대로 신주 427만여주를 발행(약 41억원)하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주의 발행가액은 1주당 977원이며, 할인율은 10%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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