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현아, '시원한 각선미 뽐내는 워킹'

22일 오후 서울 역삼동 강남파이낸스센터에서 열린 '2011 YouTube Awards'에 참석한 그룹 포미닛 현아가 입장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은 2011년 한해 동안 유튜브를 통해 가장 인기를 끌었던 동영상에 대해 '유튜브 Best UGC 어워즈'와 '유튜브 K-Pop 어워즈'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유튜브 K-Pop 어워즈' 부문에서 슈퍼주니어의 'Mr.Simple'이 최다 조회 수(26,946,217)를 기록했으며, 2NE1의 '내가 제일 잘나가', 현아의 'Bubble Pop!'이 뒤를 이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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