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의장, 한미FTA 비준안 심사기일 지정 오후4시까지..직권상정할 듯 입력2011.11.22 15:18 수정20111122151 박희태 국회의장은 22일 오후 4시까지 한미FTA(자유무역협정) 비준안에 대한 심사를 마쳐줄 것을 여야에 요청했다.이는 비준안 직권상정을 위한 사전조치다.한경닷컴 산업경제팀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