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의화 부의장, 의장석 착석…경위 40명 호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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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4시 예정된 국회 본회의를 앞두고 정의화 국회부의장이 의장석에 착석했다. 정 부의장 주변에는 경위 40여명 호위하고 있다.
한경닷컴 속보팀 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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