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로직 첫날 1.56대1, 넥스트리밍은 2.06대1

22,23일 이틀간 공모주 일반청약을 받는 티브이로직의 청약 첫날 경쟁률이 1.56 대 1을 나타냈다. 상장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은 21만주가 일반에 배정된 가운데 32만6900주가 첫날 청약됐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청약이 진행되는 넥스트리밍은 27만3380주(일반 배정 물량 13만2520주)가 첫날 청약돼 2.06 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티브이로직과 넥스트리밍은 다음달 1일과 2일 코스닥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