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메디컬코리아 대상] 리더스헬스케어, 모든 분야 종합검진 2~4시간 안에 가능
입력
수정
리더스헬스케어(원장 박영근·사진)는 ‘고급 건강검진 시스템의 대중화’를 목표로 2005년 3월 개원했다. 내과 전문의 5명, 영상의학과 전문의 4명, 가정의학과 전문의 2명, 외과 전문의 1명, 신경과 전문의 1명, 일반의 1명 등 14명의 의료진이 영상의학과, 소화기 내과, 심장 내과, 가정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내시경 센터, 여성검진 센터, 유방 클리닉, 갑상선 클리닉, 치매 클리닉, 맘모톰 클리닉, e-리더스치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원스톱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병원은 대학 병원에서만 볼 수 있는 최첨단 의료장비를 모두 갖추고 있다. 또 고객 가족의 병력에 기초하는 추가·선택검진과 연령대별 및 성별에 따른 맞춤종합검진, 특정부위나 특정질환을 정밀하게 검진하는 특화검진 등 다양한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소수 대형 병원에서만 가능한 모든 분야의 종합검진도 2~4시간 안에 가능하며 혈액검사와 같은 진단검사의학적 분석을 요하는 검사와 조직검사를 제외한 검진결과를 즉시 알 수 있다.
이 병원은 또한 고객 건강을 관리해주는 CRM 시스템과 항목별 검사 순서를 고객 스스로 정하는 RFID 시스템, 맞춤종합검진 상담 코너도 확보하고 있다.
박영근 원장은 “환자분들이 최소 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경제적인 종합검진 시스템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병근 기자 bk11@hankyung.com
이 병원은 대학 병원에서만 볼 수 있는 최첨단 의료장비를 모두 갖추고 있다. 또 고객 가족의 병력에 기초하는 추가·선택검진과 연령대별 및 성별에 따른 맞춤종합검진, 특정부위나 특정질환을 정밀하게 검진하는 특화검진 등 다양한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소수 대형 병원에서만 가능한 모든 분야의 종합검진도 2~4시간 안에 가능하며 혈액검사와 같은 진단검사의학적 분석을 요하는 검사와 조직검사를 제외한 검진결과를 즉시 알 수 있다.
이 병원은 또한 고객 건강을 관리해주는 CRM 시스템과 항목별 검사 순서를 고객 스스로 정하는 RFID 시스템, 맞춤종합검진 상담 코너도 확보하고 있다.
박영근 원장은 “환자분들이 최소 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경제적인 종합검진 시스템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병근 기자 bk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