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팔성 우리금융 회장, 자사주 3천주 추가 취득

우리금융그룹은 이팔성 회장이 우리금융지주 자사주 3천주를 1주당 9천300원에 취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매입으로 이팔성 회장이 보유한 자사주는 6만주에서 6만3천주로 늘어났습니다. 이팔성 회장은 지난 2008년 9월 처음 자사주를 취득한 이후 최근까지 꾸준히 자사주를 매입해 왔으며, 올해만 열번째로 자사주를 취득했습니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책임경영을 실천하겠다는 의지표명 차원에서 자사주 매입에 나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윤경원기자 ykwon5@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최효종 `에절남`‥"온도 올려도 추우면 한증막서…" ㆍ`박예진 지살`에 놀란 네티즌 "하필이면..." ㆍ산다라박·유인나 거래소 깜짝 방문..왜? ㆍ[포토]`아이폰5` 디자인 변경…화면 크기 4인치로 커진다 ㆍ[포토]英 좀비 사냥 학교 등장 "권총과 전기톱 사용기술 전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경원기자 ykwon5@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