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이 정도로 실적 낸 종목이 급상승한다

막바지 급등 중인 종목은 이제 쳐다볼 이유가 없다. 이슈는 있지만 정작 실속없는 빈수레 종목들은 이제 언제든지 급락할 부담만 크다. 그러나 기록적인 실적 폭증을 보이는 업체의 경우 이번 장세에 거침없는 급등이 터지고 있는데 이런 종목을 지금 빨리 잡아야 한다.

기관이 지금 어디에 붙어있는가? 비로 코스닥의 대기업 투자 수혜주에 집중 투자를 해 단기 대단한 수익률 게임을 벌이고 있다. 누적 1000만주 매집 후 터진 대덕전자, STS반도체, 원익IPS 모조리 수급을 보기 바란다. 기관이 매수 집중하며 불과 한달 정도 되는 기간에 100% 전후의 랠리를 보였다. 이 세종목 모두 필자의 추천주다.

오늘 이런 흐름이 이제 막 시작되는 종목을 찾아 전격 제시한다. 이 종목 그 어떤 수식어가 필요없다. 이미 동사의 기술력은 세계적인 수준으로 메이저급 기업인 글로벌 H사에서 대형 단독 수주가 체결되었을 정도다.

특히 동사의 핵심 기술력으로 자랑하는 HSTP라는 기술력은 현존하는 그 어떤 대안 제품보다 가볍고 효율이 극단적으로 높다. 이 HSTP라는 기술은 국내 최초고 당연히 유일한 기술력이다.일반인들이 상상을 못하겠지만, 이 하나의 기술력으로 관련 제품의 매출이 무려 500%나 폭증했다. 이에 현존하는 그리고 이후 세계적인 기업들이 사활을 걸고 투자하는 고효율 제품에 국내 유일하게 제품을 이미 공급하고 있다.

이미 굴지의 H사와 프로젝트 H, 프로젝트 FS, 프로젝트 V를 추진하며 관련 수주가 폭증하고 있고 이 것만으로 부족했는지 아예 동사를 데리고 해외 공장까지 세우게 할 정도로 H사의 몸이 달았을 정도다.

이런 엄청난 실적과 재료가 있는 종목의 주가가 PER 4배에 불과하니 지금 잡아 잠시만 참으면 실로 대단한 수익을 챙기는데 아무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기술적으로도 너무나 좋다. 이 종목이 상장한 이래 이런 거래와 주가 흐름은 처음이다. 월봉상 오래 지속된 박스권을 벗어나더니 엄청나게 거래량이 불어나고 있고 양봉의 크기는 상장 이래 최대다. 본격적으로 주가가 움직이기 시작한 것이다.

필자가 장담하건데 이 종목명을 아는 투자자들도 거의 없을 것이다. 그 만큼 생소한 종목이지만 시세가 본격 시작하면 유명세를 타기 쉬운데 그때 매수하면 너무 부담스럽다. 지금 이 시점에 잡지 못하면 조정 오면 잡아야지 하고 기다리다 그냥 구경만 하기 쉬울 듯하다.

앞에서 말한 급등주의 원칙 중 테마는 불안하다. 그러나 실적 폭발과 최고의 기술력 및 신제품을 무기로 한 종목의 주가는 물리지 않고 속 편하게 결국 오른다. 더군다나 이 종목은 이미 흐름이 시작되어 지루할 이유도 없다.

올 연말 이내 비슷한 종목 찾을 자신도 없다. 반드시 이 종목의 기회 살려내기 바란다.<인기 종목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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