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證, '우리 인베스트먼트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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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대표이사 황성호)이 23일 국내외 주요 기관투자가 및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Woori Investment Forum'을 연다.
올해로 10년째를 맞이한 이번 우리 인베스트먼트 포럼은 기존 포맷과 달리 12개 테마 아래 시장과 산업별 전망으로 구성됐으며, 헤지펀드에 대한 세션도 별도로 마련돼 있다. 또 이상철 LG U+ 부회장이 외부강사로 참여할 계획인데 ‘LTE와 모바일 비즈니스의 성장성’에 관한 강연을 맡을 계획이다.
신성호 우리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은 "유럽의 금융위기로 방향성을 찾기 힘든 상황에서 이번 포럼은 최근 한국의 경제 상황에 대한 고객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당사의 영업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올해로 10년째를 맞이한 이번 우리 인베스트먼트 포럼은 기존 포맷과 달리 12개 테마 아래 시장과 산업별 전망으로 구성됐으며, 헤지펀드에 대한 세션도 별도로 마련돼 있다. 또 이상철 LG U+ 부회장이 외부강사로 참여할 계획인데 ‘LTE와 모바일 비즈니스의 성장성’에 관한 강연을 맡을 계획이다.
신성호 우리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은 "유럽의 금융위기로 방향성을 찾기 힘든 상황에서 이번 포럼은 최근 한국의 경제 상황에 대한 고객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당사의 영업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