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디지탈텍, 룩셈부르크서 20억 1차 발주서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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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디지탈텍은 28일 룩셈부르크 방송사업자 'M7'으로부터 20억6800만원 규모의 셋톱박스 공급 1차 발주서(PO)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3.9%고, 기간은 내년 5월1일까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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