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실률 없는 여의도 생활권 도시형 생활주택을 잡아라!!

슈프림 종합건설은 서울 영등포동 서울성모병원 인근에 지을 도시형 생활주택 ‘훼미리 하우스117 '을 공급할 예정이다. 도시형 생활주택 가격은 1억2600만원 선부터 있다. 준공 2개월을 앞두다 보니 초기비용은 1000만원이며 준공 후 잔금은 40%에 대출50~60%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천장형 에어컨,가구,가전 등은 풀퍼니시드 시스템으로 분양가에 포함된다. 현재 영등포동 일대 원룸은 보증금 1000만원에 월 55만~65만원의 임대료를 형성하고 있다. 오피스텔 및 도시형 생활주택은 보증금 1000만원에 최고 월 75만원의 임대료를 받고 있다. '훼미리 하우스117'의 입주 시점인 내년 2월에는 보증금 1000만원에 월 65만~최대75만원의 임대료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지하철역에서 가까워 임대수요를 흡수하기에 유리한 입지라는 평가다. 2·9호선 환승역인 당산역과 2·5호선 환승역인 영등포구청역 및 5호선 영등포시장역이 단지에서 걸어서 약 5분 거리이며 3개 지하철역을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인 셈이다. 버스 이용 시에는 강남권,강북권 등 서울 시내 및 수도권으로 연결되는 버스노선도 많은 편이다.

자동차로 2~3분 정도면 여의도까지 닿을 수 있다. 방송사와 금융사가 포진해 있는 여의도에는 내년에 국제금융센터가 준공될 예정이어서 임대 수요를 더 기대할 수 있고 단지 주변으로 2013년 KnK디지털타워가 준공될 예정이며 영등포 뉴타운 개발도 계획돼 있다.

훼미리 하우스117(도시형생활주택)의 가장 큰 장점은 선시공 후공급이라는 부분에서 투자자 및 실입주자들에게 안정적인 공급물량이라는점과 빠른 고수익률을 보장 받을 수 있다는게 장점이다.

문의 :02-2635-8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