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스타일] 청룡영화제 참석한 한채영 드레스 어디꺼?
입력
수정
배우 한채영이 지난 25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청룡영화상 시상식 레드카펫을 밟았다.
한채영은 이날 쇄골뼈가 드러나는 아이보리 컬러의 튜브톱 드레스를 입었다. 샹들레 비딩과 입체감이 있는 오간자 소재의 꽃 장식이 화려한 이 드레스는 브랜드 크리스토스의 빅토리아다. 자연스럽게 몸에 피트되는 시스루 드레스가 한채영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한 층 부각시켜 그녀가 가지고 있는 섹시함은 물론 우아함까지 잘 표현했다.빅토리아는 드레스 디자이너로 유명한 암살라 아베라의 작품으로 가격은 1500만원 대다.
한경닷컴 김계현 기자 kh@hankyung.com
한채영은 이날 쇄골뼈가 드러나는 아이보리 컬러의 튜브톱 드레스를 입었다. 샹들레 비딩과 입체감이 있는 오간자 소재의 꽃 장식이 화려한 이 드레스는 브랜드 크리스토스의 빅토리아다. 자연스럽게 몸에 피트되는 시스루 드레스가 한채영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한 층 부각시켜 그녀가 가지고 있는 섹시함은 물론 우아함까지 잘 표현했다.빅토리아는 드레스 디자이너로 유명한 암살라 아베라의 작품으로 가격은 1500만원 대다.
한경닷컴 김계현 기자 k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