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상암동 '디지털큐브'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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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상암동 DMC(디지털미디어시티)에서 뉴미디어 시대를 선도할 ‘디지털큐브’가 29일 착공했다. 디지털 큐브는 지하 7층~지상 23층 연면적 6만9000여㎡ 규모로, 3~8층에는 스튜디오 등 각종 방송시설이 들어선다. 착공식에서 김기웅 한국경제신문 사장(오른쪽 다섯번째), 최종천 한국경제TV 사장(네번째), 변용식 조선일보 발행인(여섯번째) 등이 첫 삽을 뜨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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