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 11억 배연가스 처리시스템 공급계약

EG는 30일 삼성엔지니어링과 바레인 지역에 11억3700만원 규모의 배연가스 처리 시스템(Flue Gas Treatment System)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6월 1일까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