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선당,사명 바꾸고 CI 공모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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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브샤브전문점 ‘채선당’이 가맹본부 이름을 다영에프앤비에서 채선당으로 변경했다. 사명과 브랜드를 일치시켜 공격경영에 나서기 위한 준비작업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회사는 사명 변경에 따라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를 선보이기 위한 ‘기업이미지(CI) 디자인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공모전 신청서는 회사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으면 된다. 다음달 6일까지 응모신청서와 디자인 JPG파일(A4 사이즈)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CI디자인 공모전의 상금은 총 1000만원으로 대상(1명), 최우수상(1명), 우수상(3명) 등 5명의 수상자를 뽑는다. (02)907-6191
강창동 유통전문기자 cdkang@hankyung.com
이 회사는 사명 변경에 따라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를 선보이기 위한 ‘기업이미지(CI) 디자인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공모전 신청서는 회사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으면 된다. 다음달 6일까지 응모신청서와 디자인 JPG파일(A4 사이즈)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CI디자인 공모전의 상금은 총 1000만원으로 대상(1명), 최우수상(1명), 우수상(3명) 등 5명의 수상자를 뽑는다. (02)907-6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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