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엘에이 "MGK 광권 조기종료…계열사 지분 매각 차질"

피엘에이는 30일 최근 현저한 주가급등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광구 운영권자인 MGK의 광권의 조기종료로 인해 계열회사인 스터지스(Sturgis)의 지분매각에 다소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터지스는 카자흐스탄 유전사업을 위한 지주회사이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