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세미콘, 236억 AMOLED 제조장비 공급

테라세미콘은 2일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와 236억8200만원 규모의 AMOLED(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용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50.64%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2년 4월30일까지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