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멕시코서 관절염 치료제 임상 1상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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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은 2일 멕시코 보건당국으로부터 류마티스성 관절염 치료제 임상시험 1상을 승인받았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류마티스 관절염에서의 대규모 제 1상 글로벌 임상을 8개국에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회사 측은 "류마티스 관절염에서의 대규모 제 1상 글로벌 임상을 8개국에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