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스타일] '소녀시대' 티파니·유리 패딩베스트 어디꺼?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티파니와 유리가 귀여운 패딩패션을 선보였다.

두 사람은 지난 3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쥬시꾸뛰르 패딩베스트를 입고 출연했다.티파니는 스트라이프 니트 톱에 밝은 핑크 컬러의 패딩베스트를 매치해 러블리한 스타일링을 했다. 유리는 네이비 컬러의 스트라이프 톱에 화이트 패딩 베스트를 입어 깔끔한 캐쥬얼 룩을 선보였다.

쥬시꾸뛰르는 걸리쉬한 스타일의 수입 브랜드다. 화이트, 핑크 컬러의 패딩베스트는 화사한 색감으로 스키복으로도 착용할 수 있다.

한경닷컴 김계현 기자 k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