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종근·이세진의 성공을 부르는 밤 200회 특집] `스마트폰용 장갑` vs ‘노라인 줄넘기’

왕종근, 이세진의 성공을 부르는 밤이 200회를 맞았다. 200회 특집 ‘오늘만’ 반값으로 파격적인 고객혜택을 누려보자! 점점 더 추워지고 있는 날씨. 장갑을 벗지 않고도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는 없을까? 영진글러브(대표 이상돈)에서는 겨울을 맞아 스마트폰용 터치 장갑 `터치 글러브`를 출시했다. 겨울철 스마트폰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터치 펜을 사용하거나 끼고 있던 장갑을 벗고 맨손으로 조작해야 했던 불편함 없이 장갑을 끼고도 얼마든지 스마트폰을 터치하고 조작할 수 있는 스마트폰 전용 장갑이다. 줄넘기를 하다 보면 줄이 엉키고, 걸거나 짧아 신경질이 날 수 있다. 그래서 다이어트나 운동의 필요성을 실감, 운동을 시작했다가도 며칠 지나지 않아 운동을 포기하기가 쉽다. 그렇다면 이 제품은 어떨까. `노라인 줄넘기`는 긴 줄 대신 추가 달린 아이디어 상품. 줄이 없기 때문에 방안 등 좁은 실내공간에서도 자유롭게 운동할 수 있어 편리하다. 방송 : 2011년 12월 9일(금) 밤 10시 장충희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삼성, 호주서 애플에 최종 승리..호주 대법원, 애플 상고 기각 ㆍ서울 첫 눈, 기온 `뚝` ‥ -4.4도 ㆍ슈퍼주니어 동해-은혁 듀엣결성, `떴다 오빠` 발표 ㆍ[포토]플레이보이 표지 장식 린제이 로한 나체 사진 유출 ㆍ[포토]中 판다연구소 직원들이 `판다 탈` 뒤집어쓴 이유...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충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