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와 순무의 만남

롯데백화점은 13일 서울 소공동 본점에서 제주 청정지역에서 수확한 콜라비를 선보였다. 콜라비는 양배추(Kohl)와 순무(Rabie)를 합친 말로 무에 비해 덜 맵고 단맛이 강하다. 전국 29개 롯데백화점 매장에서 판매한다. 3개에 5000원.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