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제규 감독 "'마이웨이' 후회없이 만들었다"

13일 오후 서울 행당동 CGV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마이웨이'(감독 강제규, 제작 디렉터스) 언론 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강제규 감독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장동건, 오다기리 조, 판빙빙, 김인권 주연의 영화 '마이웨이'는 2차 대전의 격변기, 조선 최고의 마라톤 선수 김준식(장동건)과 팽팽한 라이벌 관계를 맺고 있는 일본 청년 하세가와 타츠오(오다기리 조)의 국경을 넘는 우정을 그린 영화로 오는 22일 개봉 예정이다.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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