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통합 위한 선플운동 캠페인

선플달기운동본부(이사장 민병철 건국대 교수)는 15일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소장 최문식)와 함께 서울 목동 아네스웨딩컨벤션에서 ‘재한외국인의 사회통합을 위한 선플운동 캠페인 및 사랑나눔 일일찻집’을 열었다. 신낙균·김충환 국회의원(앞줄 왼쪽부터), 민 이사장, 송희순 서울출입국 사회통합위원회 부위원장, 최 소장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