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 장내서 자기주식 전량 처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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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는 19일 환경설비 제작을 위해 자기주식 3만9750주 전량을 장내에서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처분기간은 내년 1월 18일까지 1개월 간이며, 처분예정금액은 약 26억원이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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