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기업] 현대백화점, 업계 유일 '오픈형 고객의 소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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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대표 하병호·사진)은 고객만족 실현과 신뢰할 수 있는 상품 및 서비스 제공을 위해 힘쓰고 있다. 소비자 의견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유통업체 중 유일하게 고객불만을 수집,처리하는 ‘오픈형 VOC(고객의소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고객들이 백화점 경영에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경영 위원회’ 제도를 업계 최초로 도입하기도 했다.
또 백화점이 상품을 판매하는 1차원적 역할을 넘어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생활·문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한국메세나협의회를 통해 문화·예술 단체에 대한 지원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본점과 무역센터점 등 10개 점포에서 문화홀을 운영하고 있다.한 해 동안 문화홀 프로그램에 참여한 고객은 100만명이 넘었고 일부 공연은 관람료 1000원을 복지기금으로 적립해 연말에 사회복지단체에 기증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의 각 영업점에는 식품감식관이 상주해 직원 및 조리도구·조리시설 등의 위생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식품팀 직원용 화장실에는 일명 ‘진실의 손’이라는 자동위생 시스템을 도입해 화장실 사용 후 손소독기를 사용하지 않으면 밖으로 나갈 수 없게 했다.백화점 업계 최초로 ‘위해상품 판매차단 시스템’도 도입했다. 불량 식품에 대해선 즉각적으로 판매 중단 조치가 이뤄지도록 해 위생적인 먹거리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회 공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아이사랑 캠페인 ‘파랑새를 찾아 희망을 찾아’는 복지 빈곤 및 교육 빈곤 해소를 목표로 결식아동, 가정위탁세대 , 공부방 지원 등을 시행하고 있다.
또 백화점이 상품을 판매하는 1차원적 역할을 넘어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생활·문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한국메세나협의회를 통해 문화·예술 단체에 대한 지원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본점과 무역센터점 등 10개 점포에서 문화홀을 운영하고 있다.한 해 동안 문화홀 프로그램에 참여한 고객은 100만명이 넘었고 일부 공연은 관람료 1000원을 복지기금으로 적립해 연말에 사회복지단체에 기증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의 각 영업점에는 식품감식관이 상주해 직원 및 조리도구·조리시설 등의 위생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식품팀 직원용 화장실에는 일명 ‘진실의 손’이라는 자동위생 시스템을 도입해 화장실 사용 후 손소독기를 사용하지 않으면 밖으로 나갈 수 없게 했다.백화점 업계 최초로 ‘위해상품 판매차단 시스템’도 도입했다. 불량 식품에 대해선 즉각적으로 판매 중단 조치가 이뤄지도록 해 위생적인 먹거리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회 공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아이사랑 캠페인 ‘파랑새를 찾아 희망을 찾아’는 복지 빈곤 및 교육 빈곤 해소를 목표로 결식아동, 가정위탁세대 , 공부방 지원 등을 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