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기 나선 스트로스칸
입력
수정
도미니크 스트로스칸 전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19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경제포럼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지난 5월 미국 뉴욕에서 호텔 종업원 성폭행 혐의로 체포됐다가 풀려난 후 이날 처음으로 공식 행사에 참석했다.
/베이징AP연합뉴스
/베이징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