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운송서비스 우수기업] (주)합동운수, '비포서비스'로 고객만족 극대화
입력
수정
합동운수(대표 최재목·사진)는 부산·경남 일원 곡물운송전문 특화기업으로 1979년 창립해 30년 이상 운송 노하우를 쌓아왔다. 농협 축협 등 국내 대기업의 수송분야를 담당해오며 다양한 운송장비와 시설, 화주와 연결된 솔루션 구축 등으로 고객만족을 극대화하고 있다.
주거래처 방문을 통한 현장소통을 주1회 이상 실시하고 차량 체크리스트를 활용한 운용 실태점검을 월1회 이상 정기적으로 하고 있다. 직원들의 고객응대 매뉴얼과 예절교육도 월1회 실시하고 있으며,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화주, 차주와의 연석회의도 분기별로 하고 있다.
합동운수는 미래물류산업을 이끌어 나갈 100년기업으로의 목표를 갖고 현재 사후처리에 머물고 있는 애프터 서비스(AS)를 사전에 처리하는 비포 서비스(BS)로 바꿔갈 예정이다.
주거래처 방문을 통한 현장소통을 주1회 이상 실시하고 차량 체크리스트를 활용한 운용 실태점검을 월1회 이상 정기적으로 하고 있다. 직원들의 고객응대 매뉴얼과 예절교육도 월1회 실시하고 있으며,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화주, 차주와의 연석회의도 분기별로 하고 있다.
합동운수는 미래물류산업을 이끌어 나갈 100년기업으로의 목표를 갖고 현재 사후처리에 머물고 있는 애프터 서비스(AS)를 사전에 처리하는 비포 서비스(BS)로 바꿔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