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운송서비스 우수기업] KGB택배(주), 해피콜로 수령여부까지 확인
입력
수정
KGB(회장 박해돈·사진)는 1983년부터 택배, 이사, 화물, 보관, 유통 등 국내 물류업계를 선도해온 종합물류기업으로 2005년부터는 ‘바르게, 빠르게, 행복하게’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전국 140개 대리점을 통해 택배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콜센터와 인터넷으로 고객의 소리를 접수하고, 접수된 고객의 소리를 내부에 전달하고 처리할 때 33개 유형으로 세분화해 분류한다. 주요 거래처 집하 물량은 해피콜을 통해 일일 배송 여부, 고객 수령 여부 재확인, 배송영업소장의 친절도에 이르기까지 CSI(Consumer Sentiment Indexㆍ소비자동향지수)를 조사하고 반영한다. 물류 전 분야에서 10년 이내 매출 1조원 달성을 위해 2014년부터 국내 최대 규모 터미널(SMHT) 운영, 5년 이내 일일 물동량 평균 60만개, 최대 100만개 처리, 5년 이내 포장이사 시장점유율 4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콜센터와 인터넷으로 고객의 소리를 접수하고, 접수된 고객의 소리를 내부에 전달하고 처리할 때 33개 유형으로 세분화해 분류한다. 주요 거래처 집하 물량은 해피콜을 통해 일일 배송 여부, 고객 수령 여부 재확인, 배송영업소장의 친절도에 이르기까지 CSI(Consumer Sentiment Indexㆍ소비자동향지수)를 조사하고 반영한다. 물류 전 분야에서 10년 이내 매출 1조원 달성을 위해 2014년부터 국내 최대 규모 터미널(SMHT) 운영, 5년 이내 일일 물동량 평균 60만개, 최대 100만개 처리, 5년 이내 포장이사 시장점유율 4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